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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 이상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있다.
무엇 하나에 맹목적인 성격인지라, 그 무엇이 떠나버리고 나면 스스로도 사라져버리더라.
외로움을 잘 느끼지만, 이번에는 정말 ...
누군가 내게 다가와서 "괜찮다- 괜찮다- 넌 그래도 최선을 다했잖아." 이런 말을 해준다면 ...그래서,
바쁘지 않더라도 더 바쁘게
열정적이지 않더라도 더 열정적으로
무언가에 열중을 하자.
힘내라. 이제 겨우 24살짜리 꼬마야.
2009 세계로봇축구대회 서포터 '경기운영'부문 지원. 좋은 결과 있기를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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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ay_nu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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